에드가 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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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드가

댄서
The Dancers

“춤추라! 날개 달린 악동이여,
구석의 빈 자리나마 춤추라.”

드가의 눈에는 모든 움직이는 것이 아름다웠다. 그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람의 몸이 만들어내는 선과 율동감이 아름답다고 느꼈다. 그중에서도 그가 자주 그린 것은 오페라 극장의 발레리나들이었다. 이곳에서는 그림 속의 발레리나들이 움직이며 드가가 보았던 바로 그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들이 누구인지, 어떤 공연의 장면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순간의 몸짓뿐이다. 드가가 자신의 그림 속에서 영원하길 바랐던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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