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가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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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가우디

미드나잇 가우디
Midnight Gaudi

“직선은 인간의 선, 곡선은 신의 선이다.”

오늘 이곳에서 가우디의 세계가 황홀하게 열린다. 알록달록한 타일과 곡선의 향연이 달빛 아래 펼쳐지고, 자연에서 온 모티브를 눈과 마음으로 만끽한다.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는 기상천외한 아름다움과 함께 생태주의적 건축 철학까지 갖춘 가우디의 세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좇아야 할 이상이다. 어쩌면 신이 가우디의 손을 빌려 우리에게 조금 일찍 미래의 순간을 건넨 것은 아닐까. 우리가 계속해서 가꾸고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도시의 모습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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