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트 몬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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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 몬드리안

뉴욕, 뉴욕
New York, New York

“많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나는 올바른 그림 하나를 그릴 것이다.”

우리는 몬드리안을 하나의 이미지로 기억한다. 검정색 선으로 단순하게 분할된 화면, 그리고 직사각형으로 나뉜 그 면들을 채우는 빨강, 파랑, 노랑의 삼원색과 흰색의 조화가 바로 그것이다. 평생을 완벽한 질서에 도달하기 위해 화면 위에서 지난한 실험을 거듭했던 그의 말년에 일대 사건이 일어난다. 그가 2차 세계 대전을 피해 향한, 혼돈의 대도시 ‘뉴욕’에서 바라본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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